양꼬치 집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셨습니까?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야탑 매화양꼬치를 다녀온 뒤로 그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확장이전 후 꽤 넓어진 매장, 웨이팅이 생길 만큼 몰리는 손님들, 그리고 예상 밖이었던 옥수수냉면까지. 이 집을 그냥 "양꼬치집"으로 퉁치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웨이팅이 생기는 집에는 이유가 있습니다매화양꼬치는 확장이전을 했습니다. 이전보다 규모가 커졌는데도 애매한 식사 시간대에 가면 웨이팅이 생깁니다. 제가 직접 가봤을 때도 그랬습니다. 화이트보드에 이름, 인원, 전화번호를 적고 가게 안에서 대기하는 방식입니다. 번호표나 앱 없이 아날로그 방식이지만, 회전이 생각보다 빠른 편이라 오래 기다리진 않았습니다.위치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장미로92번길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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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31.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