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쫄깃한 식감을 좋아해서 감자수제비나 옹심이를 평소에 즐기는 편인데, 막상 집 근처에서 제대로 된 옹심이를 파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경기 광주 목현동 이배재로에 있는 명물옹심이메밀칼국수는 외관이 꽤 투박한데도 항상 사람이 들어차 있어서 부모님께 여쭤봤더니 오래된 집이라고 하셨습니다. 직접 가보니 그 이유가 분명했습니다. 명물옹심이메밀칼국수 옹칼과 메밀전병의 구성오전 11시 50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테이블 절반 이상이 차 있었습니다. 10개 남짓한 테이블 규모에 입구 쪽에 대기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는데, 점심 피크 타임 전에 이 정도면 회전율이 꽤 빠른 편입니다. 메밀을 직접 제분하고 옹심이도 매일 직접 빚는 방식으로 운영하다 보니 영업시간이 10:00~19:00이지만 재료 소진 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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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30.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