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 먹으러 갔다가 오히려 양에 치여 돌아온 경험, 저만 있는 건 아닐 겁니다. 경기도 광주시 이배재로에 위치한 삼대째 손두부는 직접 콩을 갈아 순두부와 콩물을 만드는 곳인데, 처음엔 정식을 시켰다가 절반 넘게 남긴 뼈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그 경험 덕분에 메뉴 선택부터 포장 구매까지 꽤 요령이 생겼습니다. 삼대째 손두부 정식메뉴 주문 시 확인할 것건강한 식사를 찾을 때 흔히 "정식으로 시키면 알아서 잘 나오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지인과 청국장 정식(1인 16,000원)을 주문했는데, 막상 상이 차려지고 나서는 조금 당황했습니다. 두부김치, 두부조림, 도토리묵무침, 생선구이에 식사 메뉴까지 더해지니 세 사람이 먹어도 될 것 같은 양이었습니다. 도토리묵무침의 전분은 혈당 지수(G..
카테고리 없음
2026. 8. 2. 10:47